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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_4th: 퐁퐁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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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넷째주를 장식하고 있는 꽃은 퐁퐁소국입니다.

이름 완전 귀엽죠? 생긴데로 지은 이름 같네요. ^^

여기서 국화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드릴게요. 재배 국화는 꽃송이의 크기에 따라서 대국(大菊중국(中菊소국(小菊)
으로 나뉩니다. 대국은 꽃의 지름이 18cm 이상 되는 것으로 흔히 재배하는 종류이며, 중국은 꽃의 지름이 9∼18cm,
소국은 꽃의 지름이 9cm 미만의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굳은 절개 ,청순, 정조, 평화고결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퐁퐁소국은 신부들의 웨딩 부케에서 조연으로 인기가 좋은 꽃입니다. 살짝 포인트로 넣어줄 경우 귀엽고 여러
꽃의 색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진실' 이라는 꽃말로 부케에서는 고급스럽고 풍성한 느낌을 낸다고 하네요.

좀 오래가고 향도 강한 꽃이 더운 날씨에 적합할 것 같아서 이번주 꽃으로 당첨!!

 

*국화의 전설

옛날에 장방이라는 현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근항경이라는 사람에게 한 가지 예언을 하였다. "금년 9 9일 자네의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있을 것이네. 이 재앙을 막으려면 집안 사람 각자가 주머니를 만들어 주머니 속에 산수유를 넣어서 팔에 걸고 높은 곳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면 화를 면하게 될 것이네." 근항경은 장방의 말에 따라 그날 집을 비우고 가족들과 함께 뒷산으로 올라 갔다. 그리고는 장방이 말한대로 국화술을 마셨다. 집에 돌아와 보니 닭이며 개, , , 돼지 등이 모두 죽어 있었다. 장방은 이 소문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 짐승들은 사람 대신 죽은 것이었다네. 국화술이 아니었다면 자네 식구들은 모두 죽었을 거야." 9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거나
부인들이 산수유 주머니를 차는 것은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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