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무실 입구를 장식했던 ‘나 꽃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은 멋 부리던 꽃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수수한
들꽃 느낌이 나는 과꽃을 소개합니다. 어찌보면 좀 촌스럽기도 하고 수더분해 보이는 과꽃은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도 믿음직하고 깊다’ 라는 속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본래는 한반도 북부나 만주 지방에서 자생하던 풀(?)이었는데 18세기 무렵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독일,영국
등지에서 현재의 과꽃으로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용 됐군요^^) 꽃 색깔 중에 아주 흔한 색인 노란색 과꽃만
아직까지 없다고 하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이구요, 조간만 개량종이 또 나오겠죠?^^
노란색 과꽃을 사무실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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